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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품]밈뚝배기 추분열흘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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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열흘 180은 대지의 빛깔을 담아낸


전통옹기와 가까운 따뜻한 색감입니다.






동글동글한 양쪽 손잡이와 뚜껑의

모양이 유니크한 제품으로

넉넉한 용량으로 3-4인용의 찌개 솥밥등을

만드는데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지름 18CM 높이 9CM 






밈뚝배기의 제품은 전통적이고 

손으로 만들어진 수공예 품으로,

 이현규와 정원섭 선생님의 20년 이상의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기계적인 과정을 최소화하고, 

모든 제품에 마음과 정성을 담아 제작합니다.

 각 제품은 손으로 직접 만들어져서,


동일한 모양, 크기, 유약 두께 등이 

제작할 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공예품은 고유하며 개성을 지닌 작품들로, 

제작자의 애정과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제품이 동일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작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가진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20년이상의 숙련자들이 제작해도 1200도 이상의


가마에서 제작 할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들은 불량이 아닙니다. 


1.흙의 거친부분이 떨어져 나가 타서 구멍을 만들수 있습니다.


2.기체가 소성 중에 도자기에서 방출되지 못해

바늘구멍 처럼

 작은 구멍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유약의 발림의 따라 뭉쳐 있는 현상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4.휘어짐이 강한 내열토의특성상 뚜껑이나

손잡이가 휘어져 있을수 있습니다.


5.뚜껑이나 표면의 돌기나 거친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내열토(내화토)는 고온에서 사용 가능한 내열성이 있는

 도자기 재료로, 도자기를 만들 때 사용됩니다.

 이러한 내열토 뚝배기의 돌기 거친 부분은 주로

손으로 직접 모양을 만들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과물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수작업의 흔적이자 고유한 예술적

특성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6.제품 상단의 각인의 유약을 건조 하는 과정에서



유약이 흘러 진하지 않거나 희미할수 있습니다







4월의키친에서는 정품만을 판매합니다.




이로 인한 교환과 반품 시 불량이 아니므로 


왕복택배비 7천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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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수공예품]밈뚝배기 추분열흘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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