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키친에서 새롭게 소개 하는 장훈성 작가님의 팔각 접시입니다.


흑유,조청유(갈색),백자,우지유 (풀색) 네가지 색상이 준비되었습니다.


흑유팔각접시는 ​전통문양인 (만자무늬)를 매트한 질감으로

표현해  더욱 멋스럽습니다.


팔각접시는 앞접시로 사용하시거나 한식 상차림의 찬기나

다과,디저트,과일등을 담아서 사용하시기 좋아요:)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보유하고 있는 재고 소진시

재입고까지 15-20일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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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은  고객센터로 재고 확인 후 주문해주세요!


 

 

백자 눈꽃





흑유 만자무늬


백자나 조청유에 비해 흑유는 질감이 매트합니다.




 


조청유는 양각으로 표현한 눈꽃무늬 사이 사이 유약이 자연스럽게 발라져

더욱 멋스러우며 수작업의 특성상 같은 조청유 색이더라도 다양하게 표현되어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랍니다



원하시는 색으로 구매하시고 싶으신분들은

매장방문후 구매를 추천드려요:)

 

 

 


 


한식 디저트 뿐만 아니라 양식디저트도 담아서 사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팔각접시입니다^^




 

요즘 카페에서 인기있는 앙버터 쿠키도 담아서 사용해 보았어요.


16cm의 적당한 크기가 간단한 디저트를 담아서 사용하시기 좋아요!



 

 






자연스럽게 발라진 유약이 같은 제품이더라도 색이 각각 달라 더욱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형태의 제품들을 함께 사용하셔도 멋스럽습니다



도자기는 고온에서 구워질때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알갱이나 기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우지유나 조청유의 경우 유약이 뭉쳐 있는 부분이 있으며 같은 제품이라도

색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이는 수작업을 통한 도자기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구매전 참고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