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을 모티브로 만든 김희종작가님의 백자 잎 접시입니다.

큼지막한 크기와 사선으로 떨어지는 곡선이 멋스럽습니다.


그릇의 뒷쪽에는 굽을 만들어 붙여 테이블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 하여 뜨거운 음식을 담아서

원목테이블위에 올려도 안심하고 사용하실수 있어요.




  손님초대시   메인음식이나 샐러드를 담을때 하나쯤 있으시면 아주 유용한 그릇이예요^^



 

 

 

 

 


김희종 작가님의 그릇들은 다른 그릇들과 매치가 쉬운 제품이라

하나쯤 있으시면 두루두루 사용하시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