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작가의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반광택의 달항아리입니다.


총 4가지 사이즈로 기존 달항아리의 형태와는
조금 다른 선이 다른 형태로  넉넉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1호는 아주 작은 미니 사이즈니 구매 전 참고하여주세요!


1호 미니(앞면 폭 14cm ,입구 지름 7cm 높이 10.5cm)


2호 (앞면 폭 18cm ,입구 지름 7.5cm,높이 13cm)

3호 (앞면 폭 23cm, 입구 지름 8.5cm 높이 15.5cm)

4호 (앞면 폭 30cm 입구 지름 9.5m 높이 22cm)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으로 디자인하며
동시에 삶에쓰이는 공예품으로써 불편함이 없는 쓰임에 대해 생각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온기가 있는 밥과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을 만든 정성을 담을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 갑니다.

-김연준 작가 노트 -



달항아리는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재고가 없을 경우 3-4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 될 수 있습니다


백자 항아리는 철점(검은점), 유약의흐름,바늘구멍 같은 홀자국,미세한 돌기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인한 반품이나 교환은 어렵습니다.


작가들의 오브제 작품은 쿠폰 할인 등에서 제외 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