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강도 높은 백자그릇 "




굽이 있는 형태의 정헌진 작가님의 작은 볼입니다.


현재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죽그릇이나 물김치 국물 있는 음식을 드실 때 앞접시로도

사용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굽이 있어 식탁에 놎낮이를 달리 하여 포인트를 줄수 있으며

부드러운 곡선이 고급스러움을 더 해줍니다.


지름 11cm 높이 5.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