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토와 분청토를  섞어서 작가님의 방식으로 만든 고백자는  군데군데 핀 철꽃이 특징인

지인식 작가의 각진밥그릇과 국그릇입니다.


유백유를 시유해 쨍하지 않는 백자톤이 분청이나,흑유 다른그릇들과 매치하기도 쉽습니다.




made in korea


백자혼합토,유백유


공기 지름 10.5 높이 6cm

대접 지름 12.5높이 6.5 cm



핸드메이드 제품은 제품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를수 있는점 구매전 참고해주세요.


보유 하고 있는 재고 소진시 7-15일 정도 소요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