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에 쏙 들어 오는 크기의 장훈성 작가의 일자컵입니다.
물잔이나 찻잔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은은한 색감이 양식기와도 잘 어울리며
1200도 이상의 가마에서 구워질 때 가마안에서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만들어 지기때문에 그릇 마다
색상이 다양하게 나와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공장에서 균일한 색상으로 나오는 제품이 아닙니다
구매시 꼭 참고하여주세요 이로 인한 반품과 교환이
어려우니 구매시 꼭 참고해주세요)
보유 하고 있는 재고 소진시 한달-한달반 정도의
기간이 소요 될수 있습니다.
급하게 사용 하실 분들은 고객센터로
문의 후 구매 해주세요.
분청토는 특성상 같은제품이더라도
핑크빛이 많이 돌거나 회색빛등을 띌수 있습니다.
구매 전 확인 해주세요
지름 4.3cm 높이 8.3cm 약 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