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성 작가님의 고백달 시리즈 분청 원형 접시입니다.
분청 그릇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럽고 소박한 매력과
흰색 분청의 색감이 달처럼 고운 제품입니다.
은은한 색감이 양식기와도 잘 어울리며
1200도 이상의 가마에서 구워질 때 가마안에서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만들어 지기때문에 그릇 마다
색상이 다양하게 나와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공장에서 균일한 색상으로 나오는 제품이 아닙니다
구매시 꼭 참고하여주세요 이로 인한 반품과 교환이
어려우니 구매시 꼭 참고해주세요)
소 , 중 두가지 사이즈로 디저트접시,찬기 등으로 다양 하게
소 지름 15cm 높이 3cm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보유하고 있는 재고 소진시
재입고까지 20-40일정도 소요됩니다
.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은 고객센터로 재고 확인 후 주문해주세요
도자기는 고온에서 구워질때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알갱이나 기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유약이 뭉쳐 있는 부분이 있으며 같은 제품이라도
색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이는 수작업을 통한 도자기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구매전 참고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