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장훈성 작가님의 신작 고백달 시리즈 중 다용도 볼입니다.
분청 그릇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럽고 소박한 매력과
흰색 분청의 색감이 달처럼 고운 제품입니다.
은은한 색감이 양식기와도 잘 어울리며
기존의 눈꽃 시리즈 제품들과도 매치해서 편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두가지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으며
작은 사이즈는 요거트,스프,간단하게 아보카도나 계란을 올려서 밥을 먹을때도 아주 유용해요
큰 사이즈는 샐러드,파스타,면요리 메인요리등을 담아서 다양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소 지름 15cm 높이 6.5cm
중 18cm 높이 8cm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보유하고 있는 재고 소진시
재입고까지 15-20일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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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은 고객센터로 재고 확인 후 주문해주세요!
도자기는 고온에서 구워질때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알갱이나 기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유약이 뭉쳐 있는 부분이 있으며 같은 제품이라도
색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이는 수작업을 통한 도자기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구매전 참고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