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상 으로 소개 드리는 정헌진 작가님의 타원접시입니다.



정헌진 작가님의 그릇들은 그 특유의 정갈함이

음식을 담는 것 만으로도 한정식집 못지 않은 플레이팅을 하실수 있어

많은 분들이 작가님의 그릇들을 사랑해 주시는대요


이번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착한 가격까지 쏭사장이

강추 하는 제품입니다.


소 사이즈는  세가지 색상에 제품들이 반찬을 담아서

쪼로록 플레이팅 해도 너무 예쁘답니다:)


 



청자 백자 흑유 세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중 사이즈는 계란말이나,생선구이 세로로 플레이팅 하실수 있는 요리는 물론

2인이 드실수 있는 메인 음식을 담을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소 사이즈 생선 한토막 올려서 사용하실수 있는 크기입니다


 

 



작가님의 흑유 제품들을 함께 사용해 보았어요^^


의도적으로 만든 크랙의 음영이  고급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