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이 느껴지는 흑유 원형 접시입니다.

 

 

 

흑유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지금에 이르기까지 긴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전통미와 현대미가 공존하는 귀한 그릇입니다.

 

다소 밋밋할수 있는 디자인을 작가님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선을 표현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습니다.

 

 

흑유의 어두운 색감이 빛이 닿는 부분과 그렇지 않는 곳의 명암이 대비되어 더욱 멋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편평한 접시는 한식메인음식을 멋스럽게 담아내실수 있어서

하나쯤 있으시면 유용하게 활용하실수 있을실꺼에요.

 

 

made in korea

23x23x2.5cm

 

 

핸드메이드 도자기는 같은 제품이라도 크기와 색이 다를수 있습니다.

구매전 참고하여주세요.

 

 

 

 

 

 

 

 

원형접시는 기존 백자라인도 인기가 좋은편인데요 흑유의 느낌도

음식이 돋보여 인기예감이랍니다^^

 

 

 

 

음식을 담는 용도외에 테이블 매트처럼 활용하시면

고급스러운 한정식 식당 못지 않은 플레이팅을 하실수 있어요.

 

 

 

 

 

 

한식외에도 양식이나 디저트 플레이팅에 활용하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