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성 작가님의 고백달 시리즈의 평평한 접시입니다. 



굽이 없고 평평한 형태로 찻자리에서 찻잔과 함께 사용하시기 좋으며

디저트,초밥,국물이 없는 음식을 드실때  개인접시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지름 15cm 높이 1.5cm




은은한 색감이 양식기와도 잘 어울리며

1200도 이상의 가마에서 구워질 때  가마안에서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만들어 지기때문에   그릇 마다

색상이 다양하게 나와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  장훈성작가님의 분청은 전체적인 붉은기 ,회색빛,붉은반점 ,검은 철점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균일한 톤의 그릇을 원하시는 분들은
백자 도자기를 추천드려요) 


(공장에서 균일한 색상으로 나오는 제품이 아닙니다

구매시 꼭 참고하여주세요 이로 인한 반품과 교환이

어려우니 구매시 꼭 참고해주세요)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보유하고 있는 재고 소진시

재입고까지 15-40일정도 소요됩니다

.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은  고객센터로 재고 확인 후 주문해주세요



도자기는 고온에서 구워질때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알갱이나 기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유약이 뭉쳐 있는 부분이 있으며 같은 제품이라도

색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이는 수작업을 통한 도자기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구매전 참고하여주세요^^  






































분청도자기는 가마에서 나오면 유약(표면의 소질)에 균열이라는 아주 미세한 금이 생기는게 특징입니다.
이 균열 덕분에 분청도자기가 포얗고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만
특징상 이 균열에서 사용시에 물기.음식이 들어갈 수 도 있습니다.

기름기 있는음식등을 담아서 사용 하실 때 주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