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유약의 흐름으로 멋스러운 선을 표현한 김연준 작가의 흑유 화병입니다.
작은 사이즈로  선이 예쁜 소재등을 담아서 꽃아서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전체높이 13cm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모양과 크기 형태 등이 같지 않은 제품입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으로 디자인하며
동시에 삶에쓰이는 공예품으로써 불편함이 없는 쓰임에 대해 생각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온기가 있는 밥과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을 만든 정성을 담을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 갑니다.
-김연준 작가 노트 -

핸드메이드 제품은 보유하고 있는 재고 소진시 15-4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 될수 있습니다. 

급하게 사용 하실분들은 고객센터로 문의 후 구매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