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에 새가 앉아 있는 모습을 수저받침으로 만든

김희종 작가님의 유니크한 제품입니다.





김희종 작가님의 은 작업은 백자기물 위에 은(99.9%)를
바르고 가마 소성한 제품으로 백자,흑자,청자에 포인트로
플레이팅 하시기 좋습니다.



은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중에 산화되어

자연스럽게 황색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멋을 선호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사용 하셔도 되지만 처음과 같은 깨끗한

느낌을 원하시면 은세척제로 세척 하시면 됩니다.



거친 수세미를 사용하시면 은칠이 벗겨질수 있습니다.


세척 후 마른 행주로 닦아서 보관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실제 나뭇가지로 틀을 만들어서 제작 된 제품으로 
각가의 크기와 모양이 모두 다릅니다. 구매 전 확인 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