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에 새가 앉아 있는 모습을 수저받침으로 만든
김희종 작가님의 유니크한 제품입니다.
은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중에 산화되어
자연스럽게 황색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멋을 선호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사용 하셔도 되지만 처음과 같은 깨끗한
느낌을 원하시면 은세척제로 세척 하시면 됩니다.
거친 수세미를 사용하시면 은칠이 벗겨질수 있습니다.
세척 후 마른 행주로 닦아서 보관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