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종 작가님의 오목한 형태의 네츄럴한 면기입니다.


일반 면기보다는 작은 사이즈로 가볍게 먹을수 있는 덮밥이나 죽, 탕그릇으로 활용하시기 좋습니다.




일반 백자에 비해 백색도가 높아 밝은 백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이중시유로 겉은 무광 그릇의 안쪽은 유광으로

음식을 담았을 때 빛이 나는 제품입니다.



가로 16cm 높이 세로 14.5 높이  9cm


원형이 아닌 살짝 타원 형태 입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은 제품마다 모양과 색이 다를수 있는점 구매전 참고해주세요.


준비된 재고 소진시 제작기간이 7일~20일 정도 소요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