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성 작가님의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소장가치가 있는

장훈성 작가님의 마름모 눈꽃 접시입니다.


백자,,우지유(그린).조청유(카라멜) 세가지 색상으로 준비 되어있습니다.




특히 조청유 와 우지 색의 접시들은 같은 디자인의 제품 이더라도 눈꽃 사이로

자연스럽게 발라진 유약의 색감이 각각 달리 표현돼 더욱 멋스럽습니다:)






길이 25cm 폭 15cm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경우 보유하고 있는 재고 소진시

제품이 만들어지는데 보름정도 소요됩니다.


급하게 사용하실 분들은 고객센터로 문의후 주문해주세요.



 


우지유


 

조청유